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에도 신차 제네시스 가세와 감가상각비 감소로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 동안 주가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던 해외투자(미국 조지아)에 대한 부분은 투자주체가 세원테크로 결정이 났다"며 "투자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올해에도 두 자릿수 성장 가능할 듯, P/E 4.3배
지난해 매출액은 1,425.4억원, 영업이익은 145.5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17%와 17.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반떼 HD, 신형 싼타페(CM) 등 현대차 생산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에도 신차 제네시스 가세와 감가상각비 감소로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0.8% 증가한 1,579.6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161.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 마진은 감가상각비 감소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안에 쏘나타 일부 라인이 울산공장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고 09년 출시 예정인 YF 쏘나타부터는 울산공장 생산이 예정되어 있어 비록 클릭(겟츠)가 빠져나간다 하더라도 일정 부분 실적에 기여하는 효과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정 EPS는 1,678.6원이며 전일 종가(7300원)에 의한 P/E multiple은 4.3배, P/B는 0.7배다. 당사가 제시한 목표가(1만2000원)는 코스피 제조업 평균 대비 유동성 부족을 이유로 30% 할인한 것이다. 동사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 해외투자 불확실성 해소, 해외투자 주체 물산 아닌 테크
그 동안 주가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던 해외투자(미국 조지아)에 대한 부분은 투자주체가 세원물산이 아닌 세원테크로 결정이 났고 특히, 기아차가 40% 지분 참여를 함으로써 불확실성 해소된 것으로 보이며 투자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아공장에 대한 투자금액은 케파 26만대를 베이스로 자본금 300억원을 포함해서 모두 1300~1400억원 정도가 순차적으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