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글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2.9% 오른 564.30 달러로 마감했지만, 장 마감 후 거래에서 7.7% 곧두박질 치면서 520.50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회사 관계자는 인터넷트래픽 사업부문의 4/4분기 매출액이 33억 9000만 달러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34억 5000만 달러로 전망했던 시장의 예상을 소폭 하회하는 것이다.
또 4/4분기 주당순익은 전년동기대비 17% 급증한 3.79 달러, 총 12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순이익은 4.43 달러이다.
당초 시장은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을 4.44 달러로 전망해 결과는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구글의 4/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1% 급증한 48억 3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