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악재로 인해 국내 증시의 급락세로 940원대를 회복하며 마감했다. 종가대비로 940원대 마감은 지난 7일 940,50원 마감 이후 처음이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40.1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전날보다 4.40원 상승했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940.20원으로 전날보다 4.50원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39.50원으로 갭상승 출발했고 한때 936.1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후장에서 다시 상승탄력을 받으며 940.50원까지 치솟기도 하는 움직임을 보이다 결국 940원대를 회복하며 마감했다.
은행간 거래량은 100억 955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17일 매매기준율(MAR)은 938.60원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1조원이 넘는 주식순매도로 급락세를 보이며 1700선을 겨우 유지했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발 악재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상승에 좀 더 무게 중심을 두는 전망을 우세하게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