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 증시는 반등에 성공하는 분위기다.
미국의 연이은 지표 약세 속에 컨트리와이드 파산설까지 터지자 아시아 주요 증시의 투심은 얇아졌다.
아직 투자심리는 불안정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점에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장 초반 200엔 이상 급락해 1만 4300엔 선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매물이 일단락되고 달러/엔이 109엔대를 회복하면서 낙폭이 줄었다.
홍콩 증시가 미국발 악재에 버티지 못하면서로 인해 하락세를 보인 반면, 중국 및 대만 증시가 장 초반 하락 출발한 뒤 상승 반전했다.
9일 오전 10시 37분(현지시간) 초반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14.18포인트, 0.79% 하락한 2만 6898.72을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 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15.02포인트, 0.73% 하락한 1만 5544.69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05% 반등한 5389.27을 기록중이고, 상하이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36% 오른 367.58에 거래되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08.81엔, 0.75% 하락한 1만 4419.86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고, 토픽스지수도 전일종가대비 0.19포인트 떨어진1402.15를 기록했다.
저가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적정 수준이기 때문에 아직 장중 바닥을 다시 확인하는 움직임이 있을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시 48분 대만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2.00포인트, 0.28% 오른 7984.46해 상승 반전된 반면,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53.9포인트 떨어진 6151.80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