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올해 내수 전망 회사 사업계획보다 보수적
지난해 자동차 판매대수는 내수 6만 616대, 수출 6만 4,001대(KD 제외) 등 모두 12만 4,617대로 전년비 7.4% 증가했다. 이에 따라 07년 매출액은 3조 1,249.6억원, 영업이익은 699.6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5.9%와 156.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내수 1만 3,948대, 수출 1만 5,035대 등 모두 2만 8,983대로 완성차 판매는 3분기(3만 577대) 수준에 다소 못 미쳤지만 CKD 수출(5,544대)은 호조를 보였다. 이에 따라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분기 수준(7,463.5억원과 125.4억원)과 비슷하거나 약간 못 미치는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08년 자동차 판매대수는 내수 6만 2천대, 수출 6만 760대 등 모두 12만 2,760대로 전년비 1.5%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 전망치는 회사 사업계획(내수 6만 8천대, 수출 61,000대)보다 특히 내수에서 보수적인데 이는 최고급 세단 체어맨 W(W-200)가 가세하지만 기존 체어맨과의 판매 간섭을 반영할 필요가 있고 현대 제네시스 출시 등으로 수요가 분산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기존 모델의 노후화도 내수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다만, 체어맨 W 출시에 따른 ASP 상승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 3,401.9억원과 883.6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6.9%와 26.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 투자의견 ‘보유’ 유지, 목표가 7천원
지난해 흑자 전환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밸류에이션상으로는 올해 주당 순자산가치가 8,100원 정도이고 2억 유로 CB 발행에 다일루션을 감안할 경우 가격 메리트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에 대해 ‘보유’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7천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