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대비 0.8포인트, 0.9% 오른 88.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87.0으로 소폭 악화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예상치를 상회하며 개선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6.4포인트 상승해 75.5를 기록한 반면, 동행지수는 전월대비 7.4포인트 떨어진 108.3로 집계됐다.
반면 고용지수는 전월대비 2.7포인트 하락한 마이너스 0.8를 기록했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0.1%포인트 낮아진 5.6%로 나타났다.
참고로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7월 111.9를 기록해 6년래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주택경기침체와 신용우려 및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4개월째 하락세를 보이다가 소폭 상승으로 전환됐다.
한편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7.3에서 87.8으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