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가 극히 제한되는 가운데 달러화는 모멘텀 부재 속에 하락세 나타내.
-이날 뉴욕증시는 연말 소매판매 부진에 대한 실망감으로 소폭 하락했고, 10월 미 케이스-쉴러 지수가 6.1% 하락해 역사상 최대폭 하락을 나타냈으나 시장 반응 미미.
-EUR은 유럽금융시장이 성탄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미 연말 소매판매 부진으로 상승.
-JPY는 11월 의사록에서 일부 정책위원들이 미 경기 하강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다고 밝혀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됨에 따라 하락.
>-11월말 현재 해외펀드 투자로 창출된 국부가 21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직접투자와 증권투자 등으로 벌어들인 자본수지 약17조 4900억원을 크게 웃돌아.
-11월 말 현재 해외펀드의 순자산가치(NAV)는 85조원으로 수탁고 69조 6천억원 보다 28조4천억원을 웃돌았으며, 이중 펀드 결산으로 재투자된 금액 6조5천억원을 제외한 금액이 순수 해외펀드의 창출 국부 금액.
-이는 환헤지를 한 경우 NAV증가 분 중 추가 헤지를 하는 부분만큼 환율/선물환 하락 압력이 되며, 환헤지를 하지 않은 경우 환매시에만 NAV증가분 만큼 추가적인 환율 하락 요인이 됨.
> 국부펀드들의 주요 IB뱅크들의 지분매각이 잇따르고 있어 이들의 영향력 확대 가시화. 최근 메릴린치에 싱가포르 테마섹이 50억불, 모건스탠리에 중국CIC가 50억불, 씨티그룹에 아부다비 투자청이 75억불, UBS 싱가포르 투자청이 97.5억불, 블랙스톤(사모펀드)에 중국 CIC가 30억불 자금을 투입한 바 있음. 이뿐만 아니라 주요 기업들의 지분 인수에도 국부펀드들이 참여하고 있어. 하지만 미국 측에서는 이러한 국부펀드 자금 유입이 금융안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높아.
> -한산한 거래 속에 글로벌 환시 등락 제한되는 가운데 금일 발표되는 11월 내구재주문에 시장 주목할 듯.
-달러/원 환율은 거래가 극히 제한되는 가운데 연말 장세를 이어갈 듯. 금일 달러화 하락과 올해 거래일 2영업일 을 앞두고 매물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나, 주식 역송금 수요와 투신사 매수 등이 강한 하방 경직성 제공할 듯. 금일 930원대 중후반 흐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33.00 ~ 9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