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애널리스트는 이어 "삼성중공업의 수주잔고 중 해양구조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36%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동사가 더이상 단순한 중국관련 주식이 아닌 에너지관련 주식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삼성중공업은 24일 드릴쉽 2척과 반잠수식 시추선 2척을 각각 13억달러(1조 1,920억원) 및 11억달러(1조 816억원)에 수주하였음을 공시. 당사는 금번 수주로 인한 동사의 올해 신규수주와 수주잔고가 각각 217억달러 및 434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
한편 동사의 수주잔고 중 해양구조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36%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이는 동사가 더이상 단순한 중국관련 주식이 아닌 에너지관련 주식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 해양구조물과 LNG선 부문에서의 동사의 수주경쟁력을 고려할 때, 2008년에도 동사는 가장 안정적인 수주모멘텀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