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은 이로써 기존 5000톤규모에서 1만톤 규모가 추가돼 총 1만5000톤의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게 된다.
동양제철화학은 "전북 군산에 지난해 8월부터 투자비 4000억원을 들여 폴리실리콘 공장 준공을 시작, 지난 11월에 완공했다"며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상업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측은 "태양전지용 고순도 폴리실리콘 시험생산 성공으로 내년 1/4분기~2009년 상반기까지 군산공장 부지내 폴리실리콘 증설 계획을 실시한다"며 "세계 5대 폴리실리콘 업체로 도약키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으로 폴리실리콘 원천기술을 갖고있는 5대 업체로는 미국 헴록(Hemlock)과 MEMC, 독일 바커(Wacker), 노르웨이 REC, 일본 도쿠야마 (Tokuyama)등이 있다.
이 회사관계자는 "2011년까지 연 평균 54% 성장할 것"이라며 "폴리실리콘 시장규모가 6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