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가 6일 오전장 마감기준 고시한 91일만기 CD유통수익률은 5.67%로 전일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91일만기 CD금리는 은행이 주택담보대출을 할 때 기준금리로 사용하는 금리여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가계의 이자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은행들은 부족한 자금을 계속 CD발행이나 은행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고 있고 이를 매수해 줄 곳은 마땅치가 않다.
자금이 은행이나 채권형펀드에서 빠져 주식형펀드나 해외펀드로 계속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에만 주식형펀드와 해외펀드로 유입된 돈은 11조원에 이른다.
이날 채권금리는 보합선에 마감됐다.
시장참여자들이 작아 호가가 얇은 가운데 국채선물로만 데이트레이딩하듯이 거래하면서 국채선물이 장중변동성이 상당히 큰 모습을 보였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6.00%로 전일과 보합,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5.96%로 역시 보합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