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페인스톱퍼는 전세계 통증치료시장의 역사를 뒤바꿀 최첨단 신기술이다"
29일 한국프레스센타에서 열린 기자 초청 '페인스톱퍼'시연식 겸 기자간담회에서 대양이앤씨 임영현 대표는 "페인스톱퍼는 그동안 진통제, 저주파 치료기 등 기존 통증치료제가 가지고 있던 약물부작용과 무반응 문제점을 뛰어넘을 기술"이라며 "부작용이 없고 통증강도에 관계 없이 통증 치료가 가능해 신경정보처리기술을 발견했다는 것이 획기적"이라고 강조했다.
페인스톱퍼는 소위 인공신경계 역할로 통증신호를 무통증신로로 뇌가 인식하게 하는 구조이다.
이 회사 오승범 부사장은 "뇌의 신경체재에서 인지하는 통증신호를 대체하는 무통증 신경신호,즉 알고리즘으로 코드화된 파장을 피부에 부착한 전극을 통해 신경경로로 전달해 뇌신경체제에서 단 2-3초만에 무통증으로 인식케 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료기기는 이탈리아 로마소재 델타연구소 기세페 마리네오박사가 개발에 성공해 수년간 이탈리아 7개 종합병원에서 800명 이상의 통증환자들에 대해 임상실험을 마쳤으며 현재 이탈리아 국립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유럽지역에 CE승인을 획득, 지난 9월에 세계 특허출원까지 마쳤고 현재 미국 FDA에 인증을 신청한 상태다.
임 대표는 "전세계 통증시장은 약 400억 달러(약36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연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내년 1/4분기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대표는 이어 "일단 병원기기를 우선으로 하고 포터볼 기기느 1~2년 후에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병원치료용 기기로 2만~3만달러 선에서 조사중이며 데이타를 축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양이앤씨는 지난달 미국 아멕스 상장기업인 미국 컴페티티브社(AMEX:CTT)와 암이나 류마티스, 근육통등 모든 질환으로 발생되는 통증을 치료해 주는 통증치료기기인 '페인 스톱퍼'에 대한 전세계 독점 생산및 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국과 동시에 발표한바 있다.
컴페티티브 존 나노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페인스토퍼는 이전에 치료가 불가능하던 모든 통증의 치료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대양이엔씨에서 이 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양산하면 해외로 함께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