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정제마진은 2010년까지 매우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이며 4/4분기 유가 급등과 생산량 증가로 인해 E&P 사업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회사는 최근의 이라크 유전 확보 뉴스와 SK인천정유의 제 2 고도화 설비 증설 루머에 대하여 냉담
최근 국내언론을 통하여 발표된 이라크 쿠르드 지역 탐사유전 확보 뉴스(약 5억배럴, SK에너지 지분 19%)와 관련하여 회사는 계약시기, 취득가액, 탐사상황 등에 대하여 함구하였다. 당사는 동 광구가 탐사 초기단계로서 동사 EP자산 산출(P1단계로 국한)에 포함하기에는 이른 상황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서울경제에 보도된 SK인천정유(2008년 2월 1일부로 SK에너지에 합병 예정)의 일일 처리능력 60,000배럴의 고도화 설비(Hydro cracker) 증설 계획에 대해서는 회사 내에 공론화된 적이 없는 확인 불가능한 루머라고 답변하였다. 당사는 bunker C유 경제성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SK에너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정유회사들이 고도화 설비 추가 증설에 대한 study를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설비투자 결정은 이르면 이를수록 유리할 것으로 생각한다.
- RFCC(SK인천정유가 건설 중인 고도화 시설)는 예정대로 2008년 6월 이전에 상업생산 예정
단순정제마진이 9월에 배럴당 -1.44달러에서 10월에는 -26센트로 개선됨. 11월초 현재는 -4센트로 추가 개선. 이에 따라 정유사업 실적은 3분기에 비하여 개선 추세(당사의 견해와 일치하나, 원재료비 lagging 효과로 인하여 큰 폭의 개선은 기대하지 않고 있음) 정제마진은 2010년까지 매우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당사는 2009년 조정 후 2010년부터 재상승을 가정하고 있음)
EP사업은 10월에 브라질 광구 첫 생산원유 선적이 있었음. 유가 급등과 생산량 증가로 인하여 E &P 사업 4분기 실적은 양호할 전망(당사는 4분기 평균 생산량이 일산 20,000 ~ 25,000배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최근의 유가 급등으로 4분기 EP사업 영업이익이 당사의 전망치(522억원 vs 3분기 448억원)를 상회할 가능성이 커짐)
4분기 현재 석유화학제품들의 마진 감소가 두드러짐. 특히 아로마틱 제품들의 마진 감소폭이 큰 편(당사의 4분기 석유화학사업 영업이익 전망치 1,010억원(vs 3분기 1,172억원)을 하회할 가능성 커짐) 윤활유사업의 4분기 판관비 감소 등이 긍정적임.(그러나, 당사는 원재료비 강세와 10월 중순 GS Caltex의 윤활기유 생산 개시에 따른 경쟁심화를 감안하여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의 402억원 보다 낮은 3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최근 방문자들의 주요 질문이 'E&P 현황'인 것으로 밝혀져, E &P 자산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연간실적 전망 유지
기업탐방 결과 사업별로 소폭의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예상과 부합하는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당사는 동사의 연간실적 전망을 유지한다. 유가강세로 인한 E &P 자산 재평가 추세와 정제마진 강세를 감안하여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