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세계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쏘나타 트랜스폼(SONATA TRANSFORM)'을 6일 출시, 시판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쏘나타 트랜스폼은‘변화를 넘어선 진화’라는 개발 슬로건 아래 기존 쏘나타의 장점은 계승하면서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는 보다 경쟁력 갖춘 신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초기 쏘나타 출시 후 3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현대차의 야심작이다.
쏘나타 트랜스폼은 국내 판매 1위 차종이자 20년 넘게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쏘나타’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개발 2세대 세타Ⅱ 엔진,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할 내∙외장 스타일, 첨단기술로 구현한 편의사양 등을 특징으로 한 최상의 제품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쏘나타 트랜스폼은 수입차 공세에 대응한 내수시장 수성과 함께 수출 전략차종으로 내년 초부터 해외시장에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쏘나타 트랜스폼의 출시와 함께 대규모 신차 전시회 및 시승 등 체험 위주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고객 초청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에 나서 국내 중형차 판매 1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블루서비스, 비포서비스 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차량관리가 가능한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해 수입차를 포함한 경쟁모델과의 차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쏘나타 트랜스폼의 라인업은 가솔린 2.0/2.4, 디젤 2.0, LPI 2.0 모델로 구성돼 운영되며 시장상황에 따라 판매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N20 디럭스 1,934만원, 디젤 N20 럭셔리 2,306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