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금일 우리 시장에도 우호적인 모습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6.40포인트 2.56% 상승한 256.6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로 인해 국내 증시도 갭상승 출발이 유력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美증시를 짓누르고 있는 악재들은 직접적으로 우리 시장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고 있다.
현재 美증시의 악재는 달러화 약세, 유가급등, 부동산 관련 경기부진, 이와 함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악재들이 우리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모습보다 미국 지수의 등락 과정을 통해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작용하며 우리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향후 美증시의 악재들은 하락장에서 크게 작용할 가능성은 있으나 국내 지수의 상승세를 둔화시킬만한 영향력은 크지 않다는 특징을 보이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주는 반등으로 시작해서 저항대 내지 전고점 확보에 도전할 듯한 모습이다. 특히 글로벌 증시가 안정감을 되찾고 있어 우리 증시도 큰 폭의 장세변화나 하락반전의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중국 관련주의 주도권 회복과 내수회복 수혜주의 흐름"에 관전포인트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 4% 이상 급락 출발했던 지수가 3% 이상의 상승세로 마감됐다"며 "이로 인해 투자심리가 한층 개선될 여지가 높다"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역사적 변동성에 선행된 내재변동성이 축소되는 모습"이라며 "특히 해외여건 악화와 수급불균형에 따른 조정과정이 변동성 높은 등락을 연출한 후 빠른 회복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또 차익거래 환경도 개선되기 시작하는 모습"이라며 "지수가 국내 펀더멘탈 개선과 수급불균형 해소가 맞물리며 상승추세를 복원했다"고 분석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이로인해 변동성 축소와 추세복원이 예상된다"며 "긍정적인 변화들이 우세한 만큼 추세복원에 초점을 맞추는 강세마인드가 유리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