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 영업담당 총괄부서장인 데이브 주코스키는 "현대차가 내년 슈퍼보울에 30초 중간 광고를 2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광고의 회당 비용은 270만 달러로 알려졌으며, 현대차는 1분에 50억 원, 초당 1억 원에 가까운 광고 비용을 지불하는 셈이다.
그는 "내년 현대차가 미국에서 10% 이상 늘어난 광고비 지출을 집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같은 공격적인 광고집행 계획은 주력모델인 소나타가 토요타의 캠리나 혼다의 어코드 등 경쟁차종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 등의 측면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소나타의 미국내 누적판매량은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9.6%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