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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F0712는 나흘 만에 반등했다.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미 국채시장 약세로 13틱 하락한 시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수급호전 인식이 살아있고 저가로 매수하려는 대기세력도 만만치 않아서 낙폭이 점차 줄어들었다. 주식시장이 시초가를 유지하지 못하고 상승폭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인 것도 오전 장 낙폭을 제한하는데 기여했다. 이날 국고3년은 5.42%에 낙찰되며 강한 결과를 보였으나 국채선물 시세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어 오전 장 중반 이후부터 주식시장 상승세가 다시 강해지고 금일 통안채 입찰과 목요일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해 하락세가 깊어지며 오후 장 중반 106.78에서 저점이 형성됐다. 하지만, 우호적인 수급상황에 대한 인식과 함께 증권사들의 매수가 집중되며 오후 장 후반 시세흐름이 다시 위로 향했으며 종가는 시초가보다 1틱 높게 형성됐다. 증권, 보험이 1,842, 571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2,474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42,942계약으로 다소 늘어났으며, 가격변동은 106.78~106.86(고저차 0.08)로 다소 축소됐다. 마감가는 12틱 하락한 106.81이었다.
지난 주 미국 시장이 가장 주목했던 지표가 9월 비농업고용자수였다면 이번 주에는 9월 소매매출이 가장 주목 받는 변수가 될 것이다. 8월 매출이 0.3%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바 있지만 9월에도 0.2%~0.3%대의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자동차를 제외한 매출도 전월 0.4%감소에서 0.3%~0.5%증가로 반전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비심리도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인들의 소비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고용증가세와 마찬가지
로 소매매출 증가세도 최근 들어 둔화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10월 금리인하가 어려워졌지만 향후 수개월내에 다시 금리인하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은 상존한다고 볼 수 있다. 전일 미국 시장은 채권시장은 휴장하고 주식 및 상품시장만 열렸다. 원유 및 금값과 함께 주가는 소폭 내림세를 보였는데, 특별한 재료가 없었지만 지난 주 급등에 따른 레벨부담으로 차익실현이 많았던 때문으로 해석된다. 전일, 증권업협회 10월 BMSI는 물가관련 심리가 악화됐지만, 향후 금리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대체로 채권매수심리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일 국채선물은 금통위에 대한 경계심과 통안 및 은행채 발행에 따른 수급우려 등이 하락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주식시장이 미국 시장 하락과 함께 국내 주가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한데 대한 부담으로 조정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우호적으로 작용해 강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금일 KTBF0712 예상가격 범위 106.70~10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