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대림산업과 GS건설 주가는 각각 6.74%, 3.48%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림산업의 경우 이달 13일부터 7일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으며 GS건설 역시 사흘 연속 상승세를 끝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관련, 우리투자증권 최나영 애널리스트는 "대림산업과 GS건설의 주가가 특별한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오늘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가급락은 최근 주가상승으로 인한 차익실현 매물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는 "대림산업의 경우 내달 중순 발표 예정인 12억달러 규모의 사우디 폴리머(polymer) 입찰 건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밖에도 이란과 필리핀 등지에 입찰 예정된 물량을 감안하면 올해 해외에서 2조5000억~3조원 이상 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다음주 중에 3분기 실적윤곽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