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9시 1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전일 미 국채수익률이 하락함에 따라 28일 채권금리는 소폭 내림세로 장을 출발했다.
다만 내일 발표되는 7월 산업생산을 앞두고 있는 터라 큰 움직임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산생 결과치가 높게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깔려있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박스권 상단에 기댄 저가매수가 나올 가능성도 충분한 상태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오늘은 산생을 앞두고 큰 폭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장중에는 통안채입찰 때 조금 움직이고 별다른 움직임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7일 오전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3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1%포인트 하락한 5.3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4틱 오른 107.19에서 횡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