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14시 2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모젬 관계자는 27일 '노키아에 대한 글래스렌즈 독점공급설'과 관련, "글래스렌즈, 키패드 등 개발의뢰를 받아 개발중에 있으며 이것이 완료돼야 독점공급 여부가 결정된다"며 "일단 연말까지 개발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젬은 모토로라에 이어 지난 3월 노키아의 1차밴더로 확정된 바 있다. 이에 현재 모토로라, 노키아의 1차밴더이자 소니에릭슨의 2차밴더인 상태다.
회사측 관계자는 "1차밴더의 장점은 일부 모델에 대한 독점공급 가능성이 높고, 가격 네고 또한 EMS업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이 관계자는 "모토로라는 한 두 모델에 따른 변동성이 심한 반면 노키아는 빅 히트 모델은 없지만 워낙 생산량이 많아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에 유리하다"며 "또 유로로 결제함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큰 요즘 환헤지 측면에서도 낫다"고 설명했다.
현재 모젬 전체 매출의 85% 가량은 모토로라에서, 10%~15%는 노키아에서 발생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