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회사명은 신한카드로 하기로 잠정 결정된 상황이었다.
당초 매주 수요일 가졌던 신한지주 자회사 CEO회의가 이번주는 휴일이었던 관계로 16일 오전에 열려 이같은 내용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될 경우 당초 회사명과 브랜드명을 달리 가져가겠다는 처음 방침과 달리 기존처럼 '신한카드'라는 회사명 하나로 통합될 전망이다.
불과 며칠 전만해도 'LOVE(러브)카드'가 유력했으나 '러브'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와 함께 고객에게 각종 메일을 보낼 때 스팸처리 될 가능성이 높아 물리적으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 이후 신한L카드가 유력한 방안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 역시 LG카드의 기존 로얄티를 살리기엔 부족하다는 의견들이 나오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다가 결국 '신한카드'로 가는 방향이 논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7일 오후 신한카드 브랜드 공모 결과를 추첨함에 따라 이날 새 브랜드를 결정하고 20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