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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 국채 수익률 하락했지만 미국장 영향보다는 주가의 움직임에 더 민감한 상황이 어제에 이어 오늘 3일 오전장 초반에도 이어지고 있다.
채권 내부적 변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주식에만 눈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은 지속될 전망이나 다음주에 있을 금통위와 미국 FOMC가 있어 변동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고있다.
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1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1%포인트 상승한 5.2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오전한 때 전일비 3틱 하락한 107.49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국채선물의 경우 미국 신용경색 우려, 주가 조정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면서도 "향후 정책 경계감 때문에 변수에 반응하는 변동폭은 제한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