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호악재가 팽팽하게 맞서는 형국이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9시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국의 국채수익률과 주가가 서브프라임 및 기업실적 우려로 급락한 것은 호재다. 반면 한국은행이 오늘 아침 발표한 2분기 GDP가 지난해 동기보다 4.9%가 증가해 예상치를 웃돈 것은 악재다.
이같은 GDP성장률 호조는 한국은행으로 하여금 콜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타이밍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4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47%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틱 내린 106.80으로 출발한 후 보합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국채수익률이 7주일만에 최저치로 하락하고 주가가 급락한 것은 우호적이지만 2분기 GDP를 보면 경기회복이 보다 뚜렷해지고 있고 이로인해 한은의 콜금리 추가인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방향을 잡기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