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미래에셋은 올리브나인의 목표주가를 기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상향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올리브나인이 KT의 메가TV가 본격화로 기존 지상파 의존형에서 탈피해 IPTV 기반의 다양한 신규수익원으로 사업구조가 넓어졌다"며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IPTV서비스가 본격화되는 내년도 수익성을 기준으로, 미디어/엔터업종 평균 PE 20.7배 대비 5% 할인된 19.8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KT의 지분확대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김태영 애널리스트는 "중장기적으로 KT는 올리브나인의 지분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현재 KT가 보유한 지분 19.7%로는 IPTV의 핵심파트너인 올리브나인의 경영권을 화보한 것으로 단정짓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