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아시아 소재 파생상품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2007 End-User Survey' 설문조사의 결과로 이자율 스왑 및 옵션 분야에서 높은 득표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년에는 국내 금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산은이 선정됨으로써 국내 파생금융시장에서의 산은 위상을 보여준 것으로 산은 안팎에서 평가했다.
산은의 파생상품거래규모는 작년말 현재 187조원(잔액기준)으로 국내 파생상품시장 전체의 약 7%를 차지, 외국계 은행을 포함한 국내금융기관 중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안동명 트레이딩센터장은 "국내 파생상품시장에서 시장조성자로서의 역할과 다양한 파생상품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점들이 설문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 외에도 Asia Risk지는 매년말 국가별 최고 파생금융기관을 선정하고 있는데 산은은 외환위기 이후 한국 파생금융시장의 발전을 선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작년까지 3회 연속 국내 최고 파생금융기관(House of the year, Korea)으로 선정된 바 있다.
▶Asia Risk誌
Risk誌의 자매지로 국제금융시장의 IFR誌와 마찬가지로 파생상품 및 위험관리 분야에 있어 가장 권위 있는 잡지로 인정받고 있다.
홍콩을 main office로 한느 아시아 지역의 'derivative market' 및 'financial risk management' 분야를 다루는 전문잡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