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전7시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이유는 단기자금의 호조세로 인한 CD금리의 하락과 주택금융공사의 학자금대출 MBS발행과 관련 헤지 언와인딩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의 관심은 과연 CD금리가 얼마나 내릴지와 주택금융공사의 헤지 언와인딩서 매수가 얼마나 들어올지 여부다.
단기자금 시장이 이번 지준마감까지는 좋아서 금리가 좀더 내릴 여지가 있지만 낙폭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 같다.
은행들이 기본적으로 CD금리가 떨어지는 걸 원하지 않고 있는 데다가 콜금리인상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주택금융공사의 MBS발행은 6월5일쯤이고 발행금액은 약 5천억원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30일부터 언와인딩을 했고 오늘 해야 하는 규모는 1천억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IRS의 리시브와 국채선물 매수하는 방업으로 언와인딩을 했다.
그래서 IRS레이트가 떨어졌고 이로인해 수익률곡선이 스팁해질 것으로 보고 IRS를 페이했던 일부 스왑뱅크 등에서 스탑성 환매수가 나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많은 시장참가자들은 금리의 반락에 대해 회의적이다.
주가가 사상처음으로 1700선을 돌파했고 연말에는 2000선까지도 가는게 아니냐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경기회복에 대해 정부가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7-8월께는 콜금리인상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의 금리하락은 상승장 속에서의 조정 정도로 해석하는 견해가 많은 듯하다.
어제 미국 국채수익률은 오름세를 보였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4.89%로 전일비 0.02%포인트 올랐다. 작년 10월이후 9개월만에 최고치다. 연준이 연애에 단기금리를 내릴 것이란 기대감이 작년 7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오늘 채권금리는 역시 주식시장과 단기자금시장 및 CD금리 및 주택금융공사의 헤지 언와인딩 등에 관심을 가지면서 등락하는 흐름이 될 것 같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5.14-5.17%, 국채선물 6월물은 107.56-107.76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