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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전문 -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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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해외경제동향

1. 주요국 경제

□ 미국경제 : 완만한 성장세

ㅇ 2월중 산업생산이 증가로 반전되고 실업률도 소폭 하락하였으나 비방위자본재 수주는 2개월 연속 감소

ㅇ 주택경기는 기존주택판매와 주택착공호수가 증가한 반면 신축주택판매는 전월에 이어 감소

ㅇ 근원PCE 물가 등 물가지표들은 오름세가 확대

□ 중국경제 : 고성장 지속

ㅇ 1~2월중 수출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고 소비 및 생산도 호조세

□ 일본경제 : 회복기조 유지

ㅇ 2월중 수출이 설 연휴에 따른 對아시아 수출 감소 등으로 부진하였으나 소비지출이 증가하고 광공업생산은 감소폭이 축소

□ 유로지역 경제 : 견조한 성장세

ㅇ 수출 호조와 양호한 고용사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2월중 소매판매도 증가로 전환


2. 국제금융시장

□ 주요국 주가 : 3월 중반 이후 회복세

ㅇ 미국 주가는 3월 중순 이후 일부 기업의 실적 호조 및 고용지표 개선 등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면서 상승

ㅇ 유로지역 주가는 대형 M&A 추진 소식 등으로, 일본 주가도 수출기업의 실적둔화 우려 완화 등으로 3월 중순 이후 반등



□ 미 국채금리(10년 만기 국채수익률) : 3월 이후 상승

ㅇ 글로벌 주식시장 회복에 따른 장기국채 매입수요 감소,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상승



□ 미 달러화 : 3월중 소폭 약세

ㅇ 유로화에 대해서는 ECB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약세 시현

ㅇ 엔화에 대해서는 3월중 소폭 약세를 보이다가 최근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완화 등으로 강세



3. 국제유가 및 기타원자재가격

□ 국제유가 : 상승 후 소폭 하락

ㅇ지정학적 긴장 고조, OECD의 원유 재고 감소 등으로 3월 중순 이후 큰 폭 상승하다가 4월 들어 소폭 하락



□ 기타원자재가격 : 상승

ㅇ 3월중 로이터상품가격지수는 곡물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 니켈 등의 가격 강세에 힘입어 상승(전월말대비 +2.5%)

― 동 가격은 중국의 수요증가 전망, 재고감소 및 일부 광산의 생산 차질* 등으로 전월말대비 15.7% 상승

* Codelco社의 칠레 Radomiro Tomic 광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생산이 중단(3.7일)

― 옥수수 및 소맥 가격은 미국의 재배면적 확대 발표, 주산지의 기상여건 호조 등으로 각각 11.9%, 7.7% 하락

ㅇ 금 가격은 투자펀드의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3월초 약세를 보이다가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반등



Ⅱ. 국내경제동향

1. 수요 및 산업활동

□ 소비 : 증가세 큰 폭 확대

ㅇ 2월중 소비재판매(전년동월대비)는 설시기 이동의 영향으로 음식료품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에어컨, 컴퓨터 등 가전제품 매출도 호조를 지속하여 큰 폭 증가
(1월 2.7% → 2월 12.4%, 1~2월중 평균 7.3%)





ㅇ 3월중 소비는 대체로 견실한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조사(업계 모니터링 결과)

― 백화점 및 대형마트 매출이 각각 스포츠용품과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증가하였으며 승용차 내수판매도 꾸준히 증가


□ 설비투자 : 큰 폭 증가

ㅇ 2월중 설비투자추계지수는 운수장비투자가 감소했으나 반도체제조용장비 등 기계류투자의 호조로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1월 15.4% → 2월 12.4%, 1~2월중 평균 13.9%)

ㅇ선행지표인 국내기계수주도 수송장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서 높은 신장세 지속(1월 26.1% → 2월 16.3%)



□ 건설투자 : 회복세 지속

ㅇ 2월중 건설기성액은 공사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공공건축 호조, 온화한 날씨 등에 힘입어 회복세 지속
(1월 10.5% → 2월 8.3%, 1~2월중 평균 9.4%)

ㅇ선행지표인 건설수주액도 높은 증가세(1월 9.7% → 2월 40.1%)



□ 제조업 생산 : 둔화

ㅇ 2월중 제조업 생산(전년동월대비)은 설시기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 등으로 소폭 감소
(1월 7.7% → 2월 -0.3%, 1~2월중 평균 3.8%)

ㅇ 업종별로는 반도체의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영상음향통신, 섬유 등이 부진

ㅇ 평균가동률은 전월보다 상승하였으며(1월 81.4% → 2월 82.2%) 재고출하비율(S.A)은 재고 증가세 둔화로 하락
(96.8% → 94.7%)



□ 서비스업 생산 : 증가세 확대

ㅇ 2월중 서비스업 활동은 증가세 확대
(1월 5.0% → 2월 6.6%, 1~2월중 평균 5.8%)

ㅇ부동산․임대업이 둔화되고 숙박․음식점업이 감소하였으나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의료업 등이 호조를 보이고 여타 업종들도 견실한 신장세 지속

* 일선 학교의 명절상여금 지급월 변경(06.1월 → 07.2월)에 주로 기인



2. 고용

□ 고용사정 : 개선 미흡

ㅇ 3월중 취업자수(계절조정전)는 전월보다 증가폭이 소폭 확대
(2월 +26만명 → 3월 +27만명)

― 산업별로는 서비스업(2월 +28만명 → 3월 +34만명)이 도소매․음식숙박업의 감소폭 축소 및 사업․개인․공공서비스의 호조로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농림어업(-5만명 → -5만명) 및 제조업(-4만명 → -6만명)은 부진 지속

ㅇ 3월중 실업률(계절조정후)은 전월과 같은 3.2%를 기록



3. 물가 및 부동산가격

□ 소비자물가 : 안정세 지속
(전년동월대비 2월 2.2% → 3월 2.2%, 전월대비 0.7% → 0.6%)

ㅇ신학기 납입금 인상 등으로 공공요금(전월대비 0.3%) 및 개인서비스요금(1.6%)이 오르고 석유류 등 공업제품가격(0.5%)도 상승하였으나 농축수산물가격(-1.7%)은 채소류 등의 출회 확대로 하락

ㅇ 근원인플레이션은 전월(2.3%)보다 소폭 높은 2.4% 상승
(전월대비 0.7%)




□ 아파트 매매가격 : 오름세 둔화 추세 지속
(전월대비 1월 1.0% → 2월 0.3% → 3월 0.1%)


□ 아파트 전세가격 : 상승세 소폭 확대
(1월 0.5% → 2월 0.3% → 3월 0.4%)



4. 대외거래

□ 3월중 수출(통관기준)은 두 자릿수의 견실한 증가세 지속(전년동월대비 2월 10.5% → 3월 14.0%)

ㅇ 미국, EU, 중국 등 주요 해외시장의 수요 호조에 힘입어 선박, 석유제품,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



□ 수입(통관기준)도 꾸준히 증가(2월 7.3% → 3월 12.1%)

ㅇ 품목별로는 원자재 및 자본재의 증가세가 전월보다 확대된 반면 소비재는 둔화된 것으로 추정

□ 2월중 경상수지는 흑자로 전환(1월 -4.3억달러 → 2월 +4.9억달러)

ㅇ 서비스수지 적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상품수지 흑자가 크게 늘어난 데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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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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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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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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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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