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채권시장은 미연준 의장의 의회 연설과 2월중 산업생산 결과가 추가 금리 하락에 대한 기대를 약화시키기는 요인이었으나 시장금리는 정체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며 소폭의 등락세 지속
- 산업생산 결과가 뚜렷한 경기 회복 모멘텀을 제시한 것은 아니나 1~2월중 소비 및 설비투자 등 내수지표가 지난해 4/4분기 대비 개선흐름을 보이면서 경기 둔화 우려에 기반한 추가 금리 하락 가능성은 약화 판단
- 미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도 주택시장 조정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등 경제 성장 리스크가 증가했지만 인플레 억제 기조를 바꿀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점에서 당분간 미연준이 금리인하나 현 긴축적인 정책 기조를 조정할 가능성도 크지 않을 전망
- 한은의 과잉유동성 억제 정책이 금리 정책의 유효성 개선의 일환인데 자산가격 불안심리나 해외차입에 의한 유동성 확대 유인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과잉유동성 억제 정책의 완화를 기대하기도 어려울 전망
- 아직은 시장금리가 상승세로 전환될 국면은 아니나 해외불안 요인과 국내 경기 둔화 등을 선반영해온 상황에서 경기 회복 심리가 강화되고 금리 정책의 유효성 개선 및 과잉유동성 억제 행보도 지속된다는 점에서 추가 하락이제한되고 오히려 향후 리스크 유인 부각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
금주 국고채수익률 3년물은 4.73~4.83%, 5년물 4.77~4.87%에서 형성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