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후 13시 5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우회상장을 할 일부 대상업체를 두고 최종 저울질을 하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익명을 요구한 업계 한 소식통은 "소프트랜드가 100%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업체 '하이윈'의 우회상장을 추진중"이라며 "현재 몇몇 대상업체를 두고 최종검토중이며 2~3개월 내에 모든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윈은 '천상비'라는 게임으로 알려진 회사로 오는 5월경 '신화'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지난해 5월 소프트랜드에 지분 100%를 넘기고 자회사로 편입된 하이윈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 기반을 확충했다. 제작비 50억원이 투입된 하이윈의 '신화' 또한 하이윈의 차기 야심작이다.
하이윈측은 이를 통해 연간 매출 2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소식통은 "앞으로 하이윈은 자금확보를 통한 온라인 게임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우회상장을 통해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소프트랜드의 재무적인 부분도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