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 조용찬 수석연구원의 중국 경제 동향 보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의 대중국 투자전략에 미묘한 변화가 발생. 인건비 상승,외국기업에 대한 우대정책 철폐 등의 요인으로 일본의 대중국 투자 증가율은 눈에 띄게 다른 개발도상국으로 이동하고 있음
- 일본기업은 “China+1” 전략에 따라 투자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해, 중국에 대한 투자와 동시에 베트남, 인도, 태국 등 기타 아시아 국가에 대해서도 공장건설 등 거점마련에 노력을 경주
- JETRO(일본무역진흥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대중국 투자는 3차례 고조기를 맞았음. 마지막 3번째 투자 고조기는 2001~2005년 사이로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했고, 이기간 일본의 대외투자 중 14%를 차지. 2006년 대중국 투자는 전년대비 29.6% 감소했고, 일본의 대외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2%로 줄었음
- 최근 3년간 일본기업이 대중국 선호도는 2004년(91.1%)에서 2005년(82.2%), 2006년(77%)로 감소. 대중국 투자가 감소한 주요 원인은, 1)대중국 투자환경이 변함. 사스, 전력부족. 일중관계 악화, 인건비 상승, 위앤화 절상 등. 2)지나치게 높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함. 중국 투자비중을 낮추고, 아시아 각국으로 전략적 분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