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입할 지표는 유럽에서 채용하고 있는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연쇄가중치를 감안한 방식으로 1월 변화분을 반영해 3월 2일 첫 선을 보인다.
현재 공식적인 물가지표인 CPI는 표준적인 소비자가 구매하는 재화 및 서비스의 가중치를 고려한 바스켓항목에 기반하여 산출된다. 현재 기준연도는 2005년으로 매 5년마다 기준년이 갱신된다.
그러나 연쇄가중방식의 CPI는 매년 소비자들의 지출패턴의 변화를반영하여 가중치를 변경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휴대전화 서비스가 매년 그 내용이 바뀐다면 그런 추세가 반영되는 것이다.
참고로 미국 연준이 중요시하는 PCE물가지수 역시 연쇄가중방식으로 산출되는 지표다.
총무성은 이제까지 매년 한 차례 이 같은 연쇄방식의 보완지표를 발표해왔지만, 이제는 매달 지표를 발표할 방침이다.
이전까지 고정된 방식의 CPI는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5년 동안 연평균 0.3% 하락했지만, 연쇄방식의 CPI는 PC가격의 급락 양상 등을 반영하여 같은 기간 연율 0.4%의 하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