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11시 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마이트앤메인은 최철원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종합물류회사로 최철원 대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사촌지간이란 점에서 시장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
하지만 이에 대해 양측 모두 관련 루머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기산텔레콤 이인석 이사는 "관련 사안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며 "내가 모르는 일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일축했다.
이는 마이트앤메인측도 마찬가지.
마이트앤메인 전용태 사업개발팀장은 "접촉도 없었고, M&A에 대한 올해 전략을 아직 수립하지도 못한 상태"라며 "지난해말 금감원에 법인등록신청을 한 이후로 이같은 루머가 계속 도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법인등록신청서는 합병 등록 이전에 반드시 선행돼야하는 신고서다.
앞서 마이트앤메인은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통해 "예년에 이어 올해도 M&A전략을 사세 확장의 주된 방법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에 시장에선 현대디지탈텍, 기륭전자에 이어 기산텔레콤이 인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
한편 기산텔레콤은 최근 3일 상승세를 보이다 이날 오전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