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공업협회는 8월 자동차생산 규모가 전년동월대비 15.7% 증가, 10개월째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8월 자동차 생산은 81만1,944대로 전년동월 70만1,990대보다 크게 늘어났다.
이중 승용차가 67만8,706대로 15.8% 증가했으며, 트럭은 12만6,445대로 14.0% 늘어났다. 승용차 중에서는 표준사이즈 생산이 22.0% 증가하고 미니카 생산이 22.4% 늘어났으나 소형차생산은 5.1% 증가하는데 그쳤다.
한편 협회 측은 8월 자동차 수출규모가 45만255대로 전년동월대비 23.9% 증가했으며, 이중 승용차 수출이 26.2% 늘고 트럭수출이 5.7% 증가했다고 밝표했다.
지역별로는 대미국 수출이 53.4%나 증가했고 중동수출도 26.6% 늘어났으나 유럽연합으로는 수출이 2.9% 줄었고 대아시아 수출은 10.1%나 감소했다. 남미 수출은 11.1% 증가했고 오세아니아 수출은 4.4%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