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텍은 28일 '관리종목 탈피 임박설'과 관련, "6월 결산법인으로 올 1월부터 6월까지의 사업보고서를 금감원에 오늘 제출하면 내일부터는 관리종목에서 탈피하게 된다"고 밝혔다.
세이텍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자본잠식율이 50%이상이 돼 올 4월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며 "이후 감자와 액면분할 합병 등을 통한 재무구조를 개선해 현재 자본잠식율 50% 미만으로 떨어뜨려 회계법인에서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5월 기존 12월 결산법인에서 6월결산법인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올 1월부터 6월까지의 사업보고서를 금감원에 오늘 제출할 예정"이라며 "사업보고서가 금감원에 제출되면 익일부터 관리종목에서 탈피하기 때문에 내일부터는 관리종목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