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는 28일 '각종 식물질병 테스트 등에 응용되는 식물DNA칩 개발 본격화설'과 관련, "지난 5~6년전부터 서울대 등의 식물유전자 칩 기술을 보유한 교수들과 진행, 일부의 경우 실제 응용한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
농우바이오 관계자는 "사람에 적용되는 DNA칩의 원리를 식물에도 같은 원리를 적용해 사전에 식물질병을 예측하는 식물질병 DNA칩의 상용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입종자의 경우 현재 종자관리소의 검역과정을 거쳐 수입여부를 판가름하고 있다"며 "이 때 사전에 질병발현 유전자를 체크해 만든 DNA분석칩을 적용하면 검역절차도 간소화되는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식물질병 DNA칩을 일부 식물에 응용한 경험은 갖고 있지만 본격화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