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문가 10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 내용입니다. (가나다, ABC 순)(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 ▶ 국민은행 황순모 차장: 3년 국고채 4.60-4.70%, 5년 국고채 4.65-4.80%외부환경이 워낙 강세이지만 예상한 수준은 도달했다고 본다. 변수는 외국인이다. 일드커브역전이 가능한지와 외인 순매수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관심이다. 또한 한은 직매입을 언제하는가도 봐야한다. 펀더멘털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현재는 리스크 관리 레벨에 도달했다고 본다. 4.5%대로 진입하는 것은 경기둔화 시그널이 나와야 가능하다. 산업생산이나 직매입으로 등락이 예상되나 강세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3년 국고채 4.57-4.70%, 5년 국고채 4.66-4.80%미국의 영향으로 지난주에 비해 10bp가량 금리가 내려왔다. 당분간 지금에서 더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4.5%대에 간다는 것은 콜금리 인하에 완전히 배팅한다는 것인데 그럴 상황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일시적으로 4.6%대를 깰수 있겠지만 안착은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고 4.70%대 위로가기도 힘들어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 다음주 월말 지표들이 발표되고 20년물 국고채 입찰과 통안증권 입찰,한은 직매입 가능성 등 재료들이 있다. 재료에 의해 변동성은 있어 보인다. 오늘 레벨에서는 롱은 아닌것 같다. ▶ 우리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3년 국고채 4.55-4.65%, 5년 국고채 4.65-4.75% 금리가 밀리기에 만만치 않을 듯하다. 다만 3년국고채수익률이 4.60% 아래로 가기도 부담스러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이 밀리지 않으면 장단기 스프레드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장이 밀리기에는 펀더멘털과 수급이 뒷받침하고 있다. 지금은 더 이상 장기투자기관들이 2년물을 캐리하면서 투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럴 경우 장기물이나 비지표에 관심을 가지면서 스프레드를 줄일 수 있을 듯하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3년 국고채 4.60-4.70%, 5년 국고채 4.68-4.78%별다른 악재요인은 없는 것 같다. 단기간에 강세를 보인 만큼 기술적인 조정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크게 밀릴것 같지는 않다. 다음주 산업생산 등 모멘텀이 있으나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강세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월요일 예정인 20년물 입찰은 논외 물건이어서 크게 변화를 주지는 못할 것 같다. 보험사들의 수요가 있어 5500억원은 무리없이 소화될 것 같다. 2년 통안증권 입찰도 금리 매력으로 무난히 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3년 국고채 4.60-4.70%, 5년 국고채 4.68-4.78% 다음주 3년물이 4.6%대 아래로 내려가기는 힘들 것 같다.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안착은 어려워 의미 없다고 본다. 외인선물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장이기 때문에 외인들이 과감하게 산다면 들어갈 수 도 있다. 이번주 4.7%대를 깨고 내려가면서 지금 4.62%수준에 온것 같다. 절대 금리상으로 CD금리나 1년통안증권보다 낮기 때문에 살 이유가 없다. 이자 수익이나 캐리메릿이 없다. 정상적인 매수레벨은 아니라고 본다. 미국도 과도하게 강한 부분이 있다. 미국은 30-40bp씩 금리을 올리거나 내리는게 가능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김동희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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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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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