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일본 현지 법인 NHN재팬(대표 천양현)는 '동경게임쇼' 한게임 전시관에서 Q엔터테인먼트(대표 로츠미 슈우지)와 온라인 슈팅 퍼즐 게임 ‘메테오스 온라인(METEOS Online)’ 및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엔젤 러브 온라인(Angel Love Online)’의 서비스에 대한 제휴를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일본 한게임은 게임 라인업을 다양화함은 물론, 일본 최고 온라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그 의의를 밝혔다. ‘메테오스 온라인’은 Q엔터테인먼트가 닌텐도 DS용으로 개발한 ‘메테오스’를 온라인으로 제작한 게임으로, ‘메테오스’는 일본 CESA가 주최하는 ‘Game Award’에서 2004년과 2005년 연속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등 완성도를 인정받은 게임. ‘엔젤 러브 온라인’은 대만의 온라인 게임 회사 ‘유즈조이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MMORPG로, 현재 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천양현 NHN재팬 대표는 “최근 일본 온라인 게임 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Q엔터테인먼트와 같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일본 파트너들과의 제휴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확보해, 일본 최고의 온라인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 이라고 말했다.일본의 스타 게임 기획자 ‘미즈구치 테츠야’가 이끄는 Q엔터테인먼트는 PSP용 유명 퍼즐 게임 ‘루미네스’과 XBox용 액션 게임 ‘나인티-나인 나이츠(Ninety-Nine Nights / N3)’ 등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게임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업체다. [뉴스핌 Newspim] 윤상호 기자 cro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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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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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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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