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주 금리전망] “단기물 불안 vs 장기물 안정“ 양극화 심화속 한단계 올라온 박스 움직임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주 채권금리는 2주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8일 6월중 콜금리를 4.25%로 0.25%포인트 올린 데 이어 이성태 한은총재가 하반기 콜금리 추가인상을 시사한 것이 채권 매수심리를 위축시켰다.지난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4.89%로 전주말보다 0.07%포인트,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5.03%로 0.07%포인트,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5.25%로 0.08%포인트 각각 상승했다.구조적인 저인플레이션 하에서 물가만을 보고 통화정책을 결정하면 부동산값 상승 등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새로운 통화정책 패러다임을 모색해야 한다는 이성태 한은총재 등 한은관계자들의 목소리는 하반기 콜금리 인상 템포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우려는 낳았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저점 대비 0.19%포인트가 상승했다. 6월 콜금리인상을 모두 반영했고 하반기 추가인상 가능성도 부분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평이 많다. 콜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추가인상이 확실하게 손에 잡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주 채권금리는 한단계 올라온 박스권에서 숨을 고르는 양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 ◆ 이번주 3년만기 국고채금리 4.81-4.97% 예상.. 한단계 올라온 박스권 움직임 보일듯뉴스핌이 10명의 채권시장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주 금리전망 설문조사결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평균 예상범위는 4.81-4.9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 예상범위는 4.96-5.12%로 나타났다.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예상범위는 지난주말 종가(4.89%)에 비해 위와 아래로 각각 0.08%포인트씩 열어놓은 것이다.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 예상범위는 지난주말 종가(5.03%)와 비교할 때 아래로 0.07%포인트, 위로 0.09%포인트 열어놓았다.시장참가자들은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의 경우 위, 아래 8bp의 박스권 움직임을 예상하는 견해가 많았고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아래보다는 위로 약간 더 열어놓고 있음을 알 수 있다.지난주말 종가기준으로 3-5년 스프레드는 14bp로 상당히 줄어들고 있는데 콜금리인하 기대감이 없을 경우 이 스프레드가 더 줄어들기는 어렵다는 견해가 좀더 우세하고 이같은 견해가 이번 설문조사결과에도 반영된 것 같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박스권 하단의 경우 4.80%가 5명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4.85%가 4명, 4.75%가 1명으로 나타났다. 박스권 상단은 4.95%가 7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5.0%가 2명, 5.04%가 1명이었다.금리가 내려가더라도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80% 밑으로 내려가기는 어렵고 올라가도 4.95%에서는 막힐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이번주 채권금리는 한단계 올라온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음을 알 수 있다. ◆ “단기물 불안 vs 장기물 안정” 양극화 심화될 듯.. 이번주 채권시장은 단기물은 불안하지만 장기물은 상대적으로 안정되면서 양극화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물은 콜금리인상 영향과 단기적 수급마찰 요인까지 겹쳐 지난주부터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이번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한국은행이 새로운 통화정책 패러다임을 모색하면서 콜금리 인상템포를 빨리 가져갈 경우 장기물 보다는 단기물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다가 은행들이 6월말 유동성비율을 맞추기 위해 은행채 발행을 다시 늘리고 있고 MMF제도가 익일 입금제도로 바뀌면서 MMF에서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반면 장기물의 경우 한은이 콜금리를 추가로 올리더라도 하반기 경기둔화 가능성이 있다면 장기금리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심리가 만만치 않게 깔려 있다. 장기투자기관들은 그동안 자금집행을 보수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장기채를 살 만한 여력도 꽤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번주에는 월요일 1.4조원의 10년만기 국고채입찰과 화요일 2.5조원 내외의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이 실시된다. 장기물과 단기물의 수급이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대다. 시장참가자들은 10년만기 국고채입찰은 그런대로 잘 넘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기물 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잘 넘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 한은의 국고채직매입 가능성 높은 듯.. 영향은 제한적일 듯이와함께 또다른 관심사는 한국은행이 국고채직매입을 할지 여부다. 시장의 루머를 한은이 부인하지 않고 있고 한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이번주중 5천억원 정도의 직매입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목은 5, 10년 경과물로서 유동성이 있는 것이 주요 대상이 될 듯하다. 금액이 많지 않은데다가 지난주 금요일 루머와 한은관계자의 코멘트를 통해 어느정도 시장금리에 선반영됐다. 추가적으로 반영되는 폭은 작을 것이란 견해가 많은 것 같다. 직매입 재료역시 단기물과 장기물을 양극화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 한은이 장기 국채를 직매입을 할 경우 이로인해 풀린 돈은 중단기 통안증권 발행으로 흡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한은의 직매입입찰에서 응찰수요가 많아 대기매물이 많은게 확인되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은관계자들도 국고채직매입을 할 경우 시장금리에 영향을 줄 생각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10월, 11월에 6600억원의 한은 보유 국고채만기가 돌아오는 점을 감안해 미리 RP담보 국고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번주 초반에는 10년 및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과 국고채직매입 등 입찰이 변수가 될 듯하고 주 후반에는 다음주 FOMC와 통계청의 5월 산업활동동향 발표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변수에 따라 박스권에서 방향을 탐색하는 장세가 이번주에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