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엿새째 상승하며 거의 한달만에 1,200원대로 올라섰다.연말 얇은 시장에서 적은 수급만으로도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당국의 개입성 비드가 막판 유입되며 달러/엔 하락에 따른 숏마인드를 꺾어놨다.시장의 심리가 달러매수(롱)로 기울고 있는 상황에서 역외매수가 가담하면서 1,200원은 손쉽게 얻어졌으나 업체 네고 물량과 엔화 강세 영향으로 인해 이 선을 유지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도 확인됐다.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는 달러/엔은 미국의 경제지표 약화와 광우병 발생 등으로 약세 기조가 재확인되며 107대 지지력을 테스크하고 유로/달러는 1.245대를 넘어서고 있다. ◆ 달러/원 한달만에 1,200원선 진입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40원 상승한 1,200.00원에 마감, 종가기준으로 지난 11월 28일 이래 처음으로 1,200원에 들어섰다.이날 달러/원 환율은 해외시장의 달러 약세 소식과 함께 전영업일 종가대비 0.10원 낮은 1,199.50달러에서 시작, 당국의 환율방어 의지를 반영한 매수세와 역외매수세가 가담하면서 한 때 1,201.9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그러나 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되고 일부 달러매수(롱) 포지션 청산 매물이 겹치면서 1,199.30원까지 밀렸던 환율은 일단 1,199.50달러 보합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오후 들어 역외매수세와 네고물량이 서로 대치하는 수급상의 균형이 유지되는 듯 했으나, 달러/엔이 107엔까지 약세로 전환되고 업체 네고 및 픽싱 매물이 가세하면서 달러/원은 1,198.30원까지 밀렸다.그러나 업체 네고물량이 제한적으로만 출회되는 데다 당국의 개입의지가 확인되는 장세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환율하락도 제한되는 양상이었다. 장 막판까지 약보합세를 이어가던 달러/원은 막판에 개입성 매수세가 등장하면서 1,200원 선으로 급반등했다.이날 달러/원 환율의 장중 고점은 1,201.90원, 저점은 1,198.30원으로 하루 변동폭은 3.60원을 기록했다. 100엔/원 환율은 1,120원을 넘는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를 통해 12억4,15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는 8억5,650만 달러 등 모두 20억9,800만 달러가 거래됐다. 오는 29일 기준 환율은 1,199.70원으로 고시된다. ◆ 달러/엔 107엔대 붕괴, 외국인 바이 재팬(Buy Japan) 달러/엔은 일본 경제회복 지속 기대감과 함께 외국인의 주식매수세가 이어지면서 107엔 선을 위협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역시 소폭이나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국제외환시장에서 오후 5시 40분 현재 달러/엔은 107선이 붕괴되며 106.98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는 1.2452선으로 올랐다.시장참가자들은 달러 약세의 방향전환을 이끌만한 재료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다만 달러/엔이 107엔 이하로 내려갈 경우 日 외환당국의 개입이 나타날 것이란 우려 때문에 움직임이 다소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크리스마스 휴일까지 약보합세를 지속하던 달러/엔은 26일 발표된 日 11월 산업생산 결과가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우려되는 등 오전까지는 반등하는 모습이었다.그러나 산업생산 지표가 약하기는 해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지난 주 외국인 투자자들이 日 증시에서 1,999억엔 순매수를 기록했다는 발표가 엔화 강세에 힘을 실으면서 월초 이후 20일 만에 107선을 위협했다.외국인투자자들은 일본의 내년도 경기전망을 밝게 보면서 바이 재팬(Buy Japan)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정부가 제시한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8%이다. 이럴 경우 일본경제는 3년 연속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셈이 되는데, 이는 지난 1994년~97년 이래 가장 오랜 성장세를 기록하게 되는 셈이다.26일 닛케이주가는 중국의 철강관세 철회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가가 상승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로써 닛케이주가는 2주 연속 강세를 유지하게 됐다.달러는 유로화 대비로도 약세를 보이면서 1.2466달러까지 떨어졌다. 美 내구재주문 결과가 예상외의 감소세를 보이는 등 경기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증거가 제출된 데다 광우병 악재가 겹쳤다.특히 크리스마스 전후로 연일 테러위험이 가중되고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된 것도 달러 약세를 부추기는 요인이 됐다. ◆ 종합주가지수 790선 하회, 데드크로스, 외국인 3일 연속 순매도 종합주가지수는 4일 연속 약세를 보이면서 790선 이하로 추락했다. 거래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들이 3일 연속 순매도 했고, 개인 기관 등 모두 매도세를 보였다. 배당락이 이루어지면서 당분간 매물압박이 나타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코스닥시장은 8일만에 가까스로 하락세를 벗어나면서 지수 43선을 지켜냈다.종합주가지수는 788.85로 전거래일 종가대비 3.70포인트, 0.46% 하락하며 마감,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는 단기 데드크로스를 나타냈다. 이와는 달리 코스닥지수는 43.25로 0.16포인트, +0.37% 상승, 8일만에 오름세로 반전했다.외국인은 거래소에서 227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소폭 순매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취재본부] newspim@newspim.com
달러/원 환율이 엿새째 상승하며 거의 한달만에 1,200원대로 올라섰다.연말 얇은 시장에서 적은 수급만으로도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당국의 개입성 비드가 막판 유입되며 달러/엔 하락에 따른 숏마인드를 꺾어놨다.시장의 심리가 달러매수(롱)로 기울고 있는 상황에서 역외매수가 가담하면서 1,200원은 손쉽게 얻어졌으나 업체 네고 물량과 엔화 강세 영향으로 인해 이 선을 유지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도 확인됐다.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는 달러/엔은 미국의 경제지표 약화와 광우병 발생 등으로 약세 기조가 재확인되며 107대 지지력을 테스크하고 유로/달러는 1.245대를 넘어서고 있다. ◆ 달러/원 한달만에 1,200원선 진입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40원 상승한 1,200.00원에 마감, 종가기준으로 지난 11월 28일 이래 처음으로 1,200원에 들어섰다.이날 달러/원 환율은 해외시장의 달러 약세 소식과 함께 전영업일 종가대비 0.10원 낮은 1,199.50달러에서 시작, 당국의 환율방어 의지를 반영한 매수세와 역외매수세가 가담하면서 한 때 1,201.9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그러나 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되고 일부 달러매수(롱) 포지션 청산 매물이 겹치면서 1,199.30원까지 밀렸던 환율은 일단 1,199.50달러 보합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오후 들어 역외매수세와 네고물량이 서로 대치하는 수급상의 균형이 유지되는 듯 했으나, 달러/엔이 107엔까지 약세로 전환되고 업체 네고 및 픽싱 매물이 가세하면서 달러/원은 1,198.30원까지 밀렸다.그러나 업체 네고물량이 제한적으로만 출회되는 데다 당국의 개입의지가 확인되는 장세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환율하락도 제한되는 양상이었다. 장 막판까지 약보합세를 이어가던 달러/원은 막판에 개입성 매수세가 등장하면서 1,200원 선으로 급반등했다.이날 달러/원 환율의 장중 고점은 1,201.90원, 저점은 1,198.30원으로 하루 변동폭은 3.60원을 기록했다. 100엔/원 환율은 1,120원을 넘는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를 통해 12억4,15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는 8억5,650만 달러 등 모두 20억9,800만 달러가 거래됐다. 오는 29일 기준 환율은 1,199.70원으로 고시된다. ◆ 달러/엔 107엔대 붕괴, 외국인 바이 재팬(Buy Japan) 달러/엔은 일본 경제회복 지속 기대감과 함께 외국인의 주식매수세가 이어지면서 107엔 선을 위협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역시 소폭이나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국제외환시장에서 오후 5시 40분 현재 달러/엔은 107선이 붕괴되며 106.98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는 1.2452선으로 올랐다.시장참가자들은 달러 약세의 방향전환을 이끌만한 재료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다만 달러/엔이 107엔 이하로 내려갈 경우 日 외환당국의 개입이 나타날 것이란 우려 때문에 움직임이 다소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크리스마스 휴일까지 약보합세를 지속하던 달러/엔은 26일 발표된 日 11월 산업생산 결과가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우려되는 등 오전까지는 반등하는 모습이었다.그러나 산업생산 지표가 약하기는 해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지난 주 외국인 투자자들이 日 증시에서 1,999억엔 순매수를 기록했다는 발표가 엔화 강세에 힘을 실으면서 월초 이후 20일 만에 107선을 위협했다.외국인투자자들은 일본의 내년도 경기전망을 밝게 보면서 바이 재팬(Buy Japan)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정부가 제시한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8%이다. 이럴 경우 일본경제는 3년 연속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셈이 되는데, 이는 지난 1994년~97년 이래 가장 오랜 성장세를 기록하게 되는 셈이다.26일 닛케이주가는 중국의 철강관세 철회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가가 상승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로써 닛케이주가는 2주 연속 강세를 유지하게 됐다.달러는 유로화 대비로도 약세를 보이면서 1.2466달러까지 떨어졌다. 美 내구재주문 결과가 예상외의 감소세를 보이는 등 경기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증거가 제출된 데다 광우병 악재가 겹쳤다.특히 크리스마스 전후로 연일 테러위험이 가중되고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된 것도 달러 약세를 부추기는 요인이 됐다. ◆ 종합주가지수 790선 하회, 데드크로스, 외국인 3일 연속 순매도 종합주가지수는 4일 연속 약세를 보이면서 790선 이하로 추락했다. 거래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들이 3일 연속 순매도 했고, 개인 기관 등 모두 매도세를 보였다. 배당락이 이루어지면서 당분간 매물압박이 나타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코스닥시장은 8일만에 가까스로 하락세를 벗어나면서 지수 43선을 지켜냈다.종합주가지수는 788.85로 전거래일 종가대비 3.70포인트, 0.46% 하락하며 마감,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는 단기 데드크로스를 나타냈다. 이와는 달리 코스닥지수는 43.25로 0.16포인트, +0.37% 상승, 8일만에 오름세로 반전했다.외국인은 거래소에서 227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소폭 순매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취재본부] newsp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