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라스트 댄스' 김연경, 37번째 생일에 1위 확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1988년 2월 26일생 김연경은 자신의 37번째 생일에 정규리그 '팀 1위 조기 확정'이라는 선물을 받아들었다.최하위 GS칼텍스가 26일 열린...
2025-02-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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