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확 달라진' 박성현, 캐나다서 '남달라 샷' 재현할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젠 '남달라'가 아니라 '확 달라'다. 고국에서 얻은 자신감을 발판삼아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박성현(32)이 우승의 추억이 깃든 캐나다에서 ...
2025-08-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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