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 북부내륙과 대구권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3시 현재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경북 안동에 황사가 관측되고, 문경에서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관측됐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문경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298 ㎍/㎥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황사가 22일~23일까지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비에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미세먼지 예보(국립환경과학원)와 기상 정보를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