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혼복 전문 채유정, 15년 태극마크 전격 은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15년간 혼합복식 코트를 누비며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으로 활약한 채유정(30·인천국제공항)이 태극마크를 내려놓았다. 파리 올림픽 4강 진출 이후 마...
2025-10-24 13:50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