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미지의 서울' 박보영 "1인2역 등 연기, 정말 눈물도 흘렸죠"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대본을 보면서 정말 힘든 연기가 되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처음으로 제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욕심이 났죠."'정신병동에도...
2025-06-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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