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14년만에 단행 '외화 지준율 인상', A주에 미칠 영향 진단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위안화 강세 랠리를 저지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14년만에 '외화 예금 지급준비율(이하 외화 지준율) 인상'이라는 강력한 통화정책 카드를 꺼내 들었다...
2021-06-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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