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청래 "역사적 민주당 1인 1표 시대 개막...당내 계파 해체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청래 "계파 해체 예상…당원이 주인되는 정당 실현"

[서울=뉴스핌] 김승현 박서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역사적인 더불어민주당 1인 1표 시대가 열렸다"라며 "국민 주권 시대에 걸맞은 당원 주권 시대가 열린 것을 당원의 한 사람으로, 또 당 대표로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인 1표가 시행됨으로써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당내 계파가 해체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중앙위원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1인 1표제를 도입하기로 최종 의결한 직후 이같이 밝혔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 가치를 기존 20대 1에서 1대 1로 바꾸는 이번 투표에서 '1인 1표제' 당헌 개정 안건은 투표율 87.29%, 찬성률 60.58%로 통과됐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 누구에게나 1인 1표 보통 평등 직접 비밀 투표를 하라고 명령하고 있다"라며 "헌법에 부합하는 1인 1표 제도를 더불어민주당에서 드디어 정착하고 시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1인 1표제 실현을 핵심 공약 제1호로 내세웠으며, 당대표 취임 후 당헌 조건 특위를 만들어 당원 주권에 대한 개혁 작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5일 1차 정족수 미달로 종결된 바 있으나, 이날 재추진해서 최종 통과시켰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6.01.21 mironj19@newspim.com

정 대표는 "1인 1표 시대, 당원 주권 시대, 당원이 주인인 정당에 맞게 앞으로 6·3 지방선거도 당원들이 공천권을 행사하는 당원 주권 시대로 안성맞춤인 공천 룰을 이미 만들었다"라며 "1인 1표 제도가 시행됨으로써 6·3 지방선거 당원 주권 공천 시스템도 완성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대표부터 공천에 대한 기득권을 내려놓고 그 공천의 권한을 당원들에게 돌려드리는 당내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인 1표제 도입의 효과로 당내 계파 해체를 예상했다. 그는 "예전에 제왕적 총재 시절 그리고 힘 있는 계파 보스가 공천권을 나눠 갖는 정치 행태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계파가 온존돼 왔다"라며 "이제는 당원들이 다 공천을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계파를 형성해서 공천에 대한 이익이나 기득권을 행사할 수 없는 구조로 구조적 변경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민주당의 선출직 공무원들은 이제 계파 보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계파 보스에 줄 서지 않아도 당원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누구라도 평등하게 공천의 기회를 갖게 된다"라며 "계파 활동보다는 실제로 당원과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의정 활동에 더 충실하게 되고, 그것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실한 의정활동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대표는 "10년이 넘게 1인 1표 당원이 주인 되는 정당 당원 주권 시대를 부르짖었는데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무한한 기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