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조수빈·김민정 아나운서…대중교통으로 떠날 수 있는 '연남동' 여행 만끽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KBS2 TV '그녀들의 여유만만'의 조수빈, 김민정 아나운서가 대중교통으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연남동'을 소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
2018-10-0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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