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번 타자까지 달린다... 한화 돌풍의 원동력 '발야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한화 이글스가 김경문 감독의 지도 아래 1년 만에 완전히 다른 팀으로 거듭났다. 상대가 허점을 보이는 순간 모든 선수가 숨 가쁘게 달린다.현...
2025-05-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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