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김도영 이어 윤도현도 부상... 손가락 골절 4주 진단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KIA가 또 한 번 부상 악재에 시달리게 됐다. 김도영(22)이 빠진 후 내야에서 공백을 메우며 활약하던 윤도현(22)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2025-06-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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