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유도 은·동메달 허미미, 독립투사 허석의사 기적비 참배
[군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57kg급 은메달과 유도 혼성단체 동메달을 거머쥔 허미미(21·경북체육회) 선수가 6일 한국에서의 첫 일정으로 군위군 삼국유사...
2024-08-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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