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억 빼돌린 노소영 前비서, 2심도 징역 5년…"피해회복 대부분 안돼"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비서로 일하며 약 4년간 노 관장의 개인자금 등 21억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2025-04-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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